Tatter

Classic Lace

ritsko 2006. 7. 25. 23:35
마지막으로 스킨을 바꾼 게 언제였나 찾아보니 어느새 4개월이 흘렀더군요. 나름 오래 쓴 기록이네요.

뭐 괜찮은 스킨 없나 매일 기웃거리는 일본 쪽 블로그 사이트에 예쁜 것이 올라왔길래 뜯어왔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긴 합니다만 국내 블로그 스킨들이 전반적으로 좀 건조한 느낌이라면 일본 쪽은 아기자기하거나 디자인 요소들이 많이 첨가된 것도 쉽게 찾을 수 있어 좋더군요.

태터 스킨들도 좀더 아기자기한 것들이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