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은, 정말로 생크림보다 훨 맛있더군요. 냉장고에서 막 꺼내서 바르니 우유맛이 나는 아이스크림 같아 홀랑 마음에 들어 한 2~3일을 내내 간식으로 토스트 구워서 마구 발라먹어줬네요.
012
결국 마지막에 선택한 건 실물로 보니 꽤 예뻤던 오벌 디쉬와 카레 접시 1세트(2장), 케이크 접시 1세트(5장)이었습니다. 이 세 가지 다 해서 3,610엔.
그릇 무게는 약간 나갑니다만 크기도 적당하고 꽤 쓸모있는 디자인이어서, 어제 오늘 스파게티, 카레를 만들어 카레 접시에 담아봤는데 양도 딱 좋게 담기네요.
'Day by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Happy New Year!! (12) | 2007.12.31 |
---|---|
MERRY CHRISTMAS! (14) | 2007.12.24 |
1개월 2주째 (14) | 2007.11.26 |
근황 (6) | 2007.11.18 |
베이비자러스 (20) | 2007.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