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썸네일형 리스트형 Tistory용 Skin Afternoon Tea 어제 포스팅한 스크립트도 적용해볼겸 팀블로그용으로 만들었던 스킨 올려둡니다. 태터가 버전이 뭔가 마구 늘어나서 하나에 맞춰 만들기가 좀 어렵네요. 일단 이 파일은 제가 팀블로그에 쓰려고 만든지라 메뉴 같은 건 티스토리에 맞춰놨습니다만 1.0대 버전 쓰시는 iris님 홈에서도 그럭저럭 돌아가는 걸 보니 별 문제는 없는 듯합니다. 태터 1.0 버전을 쓰시는 분들은 메뉴에서 Media를 지우시고 Top 메뉴를 추가하시면 쓰시는 데에 별 문제가 없지 않을까 싶네요. 다운은 http://skin-garden.tistory.com/28 미리보기는 http://ritz.tistory.com/ 사진은 오른쪽 아래에 링크된 사이트에서 가져왔습니다. 버그나 수정 등의 관련 문의는 이 포스팅에 댓글로 받겠습니다. ※파일 재.. 더보기 글자색을 알록달록하게 하는 스크립트 스킨을 만들 때마다 제일 귀찮은 건 사이드 메뉴 쪽의 글자를 이미지로 만드는 게 아닐까 싶네요. -_-; 사실 그런 걸 많이 넣어야 훨씬 예쁜 스킨이 만들어지는 법인데 나날이 게을러져만 갑니다 그려. 일본쪽 템플릿 사이트들을 다니다가 재미있는 스크립트가 보여서 백업용으로 포스팅해둡니다. 위의 CALENDAR 글씨부분과 같이 색의 배열이 반복되도록 하는 스크립트인데 메뉴 쪽에 잘 쓰면 예쁠 것 같네요.(옆에서는 이걸 붙이는 시간에 이미지를 만드는 게 더 빠르겠다고는 합디다만... 그래도 이쪽이 훨씬 빠릅니다. ) -script language="javascript"- var myString = "CALENDAR" var cArray = new Array("#6ab1ab", "#7c9b21", "#e5793.. 더보기 가지가지 한다 요이틀간 갑자기 카운터가 90-100 정도 늘어서 갸우뚱 했습니다. 스킨을 만들어 올린 것도 아니고 특별히 대박 나게 재미있는(?) 포스팅을 한 것도 아닌데 2-30도 아니고 100 가까이 늘어나니 찜찜하니 그렇더군요. 왠만한 봇들은 다 스팸으로 처리해둬서 카운팅에 들어가지도 않는데 리퍼러를 봐도 별다른 게 안 보여서 이상타 했습니다만... 오늘 또 오후가 채 지나기 전에 200이 넘게 올라가서 작정하고 리퍼러를 훑어보다보니 못보던 주소들이 몇 개 있더군요. 그래서 몇 군데 클릭해보니... ......... 리퍼러 스팸이더군요. -_- 몇개 눈에 띄는 곳들을 스팸에 등록하고 나니 카운터는 다시 잠잠해졌네요. 트랙백, 댓글도 모자라 이제 리퍼러에 남겨서 클릭하게 만들다니 참 가지가지 하네요. 개인적으로 사.. 더보기 Classic Starlit Sky 이번에 발표된 태터 스킨 공모전 당선작들을 봐도 그렇고, 최근의 대세는 역시 메뉴는 가능하면 치우고 포스팅만 부각시키는 1컬럼 형식인 것 같습니다. 스킨을 만들다보면 2단 컬럼은 확실히 아주 색다른 뭔가를 만들기는 힘들더라구요. 언젠가 대나무숲과 '클릭을 한번 하고 메뉴가 열리는 게 나은가, 스크롤이 길어져도 아래로 보내는 게 나은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저는 스크롤이 긴건 별로, 대나무숲은 클릭을 한번 더 하는 것보다는 스크롤이 긴 게 낫다, 는 의견이었지요. 이번 스킨은 옆에서 메뉴가 열리면 안 예뻐서 모두 아래로 보내봤습니다. 더불어 예전에 일본 쪽 블로그 서비스 사이트에 있는 스킨 중에 날짜와 카테고리, 댓글과 코멘트 갯수 부분을 왼쪽으로 모아둔 걸 보고 예쁘네, 했던 기억이 나서 따라해봤습.. 더보기 추석 한정 스킨 배포 1.0 marbleize 추석 한정으로 10월 4일~8일까지 1.0 스킨 marbleize 배포합니다. 이 스킨은 태터 0.91이었던가, 거의 처음 버전 때 대나무숲이 제 전용으로 만들어줬었던 marbleize라는 이름의 스킨입니다. 왼쪽 위의 아가씨나 연보라색 마블링이 너무 멋져서 마음에 들었었더랬지요. 그 뒤로 버전이 올라가면서 그냥 묻어뒀었는데 좀 아까워서 1.0 버전으로 컨버팅을 해봤네요. 이 스킨은 태터 홈에는 안 올리고 이곳에서만 기간 한정으로 배포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수정은 가능합니다만 재배포는 금지합니다. 가져가시는 분은 가능하면 밑에 댓글이라도 남겨주시고, 사용하시면서 행복한 이야기 많이 채우시길 바랍니다. : ) 완료되었습니다. 더보기 Pokapoka 스킨 댓글 수정형 1단형으로 만들고 보니 아무래도 뭔가 밋밋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서 뭐가 문제일까 며칠 머리를 굴려본 끝에 내린 결론은 전체적으로 가로로 죽죽 늘어지는 텍스트라서 읽기에 좀 심심한 게 아닐까 였습니다. 최근에는 댓글에 홈 주인이 답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아마도 방명록 형식으로 만들면 좀 덜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만들어놓고 보니 그럭저럭 나쁘지 않네요. : ) 요 방식은 짧게 댓글을 달아도 길게 보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제 홈에서 보시는 것처럼 댓글에 웹주소나 긴 영문이 들어가는 경우 약간 밀리는 경우가 있다는 점은 감안해주세요. 파일을 새로 받으실 분들은 이 파일을 받아주시면 되고 개인적으로 수정한 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스타일 파일에서 따로 손 본 게 없으니 skin 파일에서만 손.. 더보기 1.0 Pokapoka 개인적으로 쓸 스킨을 만들 때 제일 고민되는 게 사이드 메뉴입니다. 없으면 안되는데 자리 잡기가 참 애매하고 그 사이드 메뉴 때문에 스킨 모양도 한계가 있고 말이지요. 웹서핑을 하다가 iris님 홈의 접히는 메뉴를 보고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고 신기해 했는데 드디어 그 소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ㅜ 직접 써보니 이전부터 최근 달린 댓글이나 글들을 확인하던 습관 때문에 포스팅을 본 다음 눈 둘 곳이 없어 잠시 헤매게 된다는 약간의 문제점이 있긴 합니다만 홈에 들어오면 포스팅에 시선이 모인다는 점에서 좋고 무엇보다 화면이 깔끔해져서 편리하고 좋네요. 웹서핑을 하다가 ふわふわ。り처럼 링크 표시만 하면 사용이 가능한 곳을 새로 찾은 김에 간단하게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스킨에 사용한 일러스트 출처는 스킨에.. 더보기 스킨 이야기 요며칠 또 스킨 만드는 데에 화그르르 불타올라서 주변 사람들의 홈 스킨을 모두 바꿔주고 돌아다녔습니다. 이번에 이것저것 만들면서는 style 파일 쪽도 공부가 돼서 좋았네요. 잘 쓰면 편리한 것 같습니다. : ) 만들어서 태터 스킨 공개 같은 데에 올려도 좋겠지만 그러지 못하는 이유는... 1. 가장 큰 이유는 제가 만드는 스킨들은 이전부터 말했지만 모두 일본 쪽 소재 홈에서 가져와서 컨버팅하는 것들이라 기본적으로 '개인이 만들어 쓰는 건 OK'지만 '배포는 금지'이기 때문입니다. 즉 저 한 사람 쓰거나 다른 누군가에게 대신 만들어주는 정도야 상관 없지만 여러 사람한테 뿌릴 수가 없지요. -_-; 그럴 거면 그냥 당당하게 직접 만들어라, 라고 하시겠지만(-.ㅠ) 개인적으로는 이전에 말한 것처럼 '나 블로.. 더보기 Classic Bird 얼마전까지 올 여름은 일본 치고 지낼만 한가...? 하고 좀 방심을 하고 있었더니 아니나다를까 날씨가 마구 더워지기 시작하네요. 더불어 습도도 상당합니다(그러나 이 날씨에도 빨래를 삶고 있는 나..). 열심히 만들긴 했는데 들어올 때마다 더워 보이는 듯한 스킨을 걷어버리고 좀 허옇고 시원하게 급조했습니다. 사실 3단 구성은 좀 꽉 차보여서 부담스러워하는 편인데 이 디자인에서는 별 수가 없네요. 오른쪽의 블로그 이미지는 아무래도 떼어야 할 듯. 이전에 쓰던 스킨은 일단 내리긴 했는데 만들 때 나름 손이 많이 갔던지라 왠지 좀 아쉽네요. 혹시 쓰실 분이 계시면 1.0 버전으로 바꿔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만. 필요하신 분은 댓글에 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지지난주던가, 밤에 편의점을 갔다가 참으로 강렬한 디자.. 더보기 1.0 Muji 일본쪽 웹서핑을 하다가 테이블 태그를 정리해둔 사이트를 찾았는데 정말로 테이블 태그로 참 다양하게도 모양을 만들더군요. 신기해서 이래저래 붙여본 스킨입니다. 출처는 스킨 아래쪽에 있으니 한번쯤 가서 둘러보셔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언제나 그렇듯 소스는 제멋대로입니다. -_-; 미리보기는 http://ritz.tistory.com/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