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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간만에

저 뒤의 휴지더미와 토마스 컵으로 장소를 알 수 있음...;

갈수록 생활은 심플해지고 예전에는 열심히 카메라 들이대던 음식 사진도 애 챙기고 나도 한 수저 뜨느라 잊어버리는 일이 허다한데, 음식이 꽤 맛있는 키즈 카페 갔다가 서비스로 나온 와플이 예뻐서 한 컷...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맛도 있었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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